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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요양병원 11명 확진...6명은 '돌파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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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무더기 돌파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입원 환자 1명이 지난달 30일 처음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11명이 감염됐는데, 이 가운데 6명이 백신 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난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또 다른 1명인 1차 백신을 접종한 지 2주가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여러 명이 병실을 함께 사용하고 일부 환자의 마스크 착용이 미흡하거나 투석·재활 치료 때 접촉한 것으로 보고 환자 발생 병동을 동일공간격리 조치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델타 변이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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