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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시범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기업 40여 곳을 모집합니다.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그룹웨어, 고객관리, 네트워크 보안 등 솔루션 분야와 효율적인 재택근무 도입을 위한 컨설팅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원격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5개 분야 솔루션을 최대 4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고 비용의 10%를 기업이 부담하면 나머지를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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