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가리왕산 복원 결정...곤돌라 3년 한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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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가리왕산 복원 결정...곤돌라 3년 한시 운영

2021.06.11.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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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이후 시설 존치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은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 경기장이 생태 복원에 착수합니다.

강원도는 정부 협의를 거쳐 알파인 경기장 주변 생태 회복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역 주민의 존치 요구가 이어졌던 경기장 곤돌라 시설의 경우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알파인 스키장으로 개발된 가리왕산 중봉은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이자 생태 자연도 1등급 지역으로, 강원도는 올해 중 복원추진단을 구성해 식생 복원과 수목 이식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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