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하창환 전 합천군수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 군수는 어제(27일) 오후 3시 10분쯤 합천읍 서산리에 있는 한 야산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하 군수를 즉시 병원으로 옮겼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 전 군수는 최근 지역 내 한 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수수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 군수는 어제(27일) 오후 3시 10분쯤 합천읍 서산리에 있는 한 야산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하 군수를 즉시 병원으로 옮겼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 전 군수는 최근 지역 내 한 업체 대표로부터 뇌물수수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