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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어제(23일) 모두 35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라이나생명 콜센터 직원이 13명으로 해당 콜센터 누적 환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무더기 확진 환자가 나온 건물은 보험회사 콜센터가 여러 곳 있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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