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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출하 4시간여 앞둔 안동...차분한 분위기 속 출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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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출하 4시간여 앞둔 안동...차분한 분위기 속 출하 준비

2021년 02월 24일 06시 01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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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앞두고 오늘 백신이 공장에서 이천 물류센터로 옮겨집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경북 안동에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했는데요.

출하를 앞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윤재 기자!

출하를 앞둔 공장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출하는 오전 10시 반 정도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제 4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아직은 시간이 일러서 경찰이나 군 등 경비 병력도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간간이 주변을 순찰하는 경찰이 다니고, 취재진이 하나둘 모이고 있는 걸 제외하면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오늘 이곳 안동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백신을 출하하는 모든 과정을 직접 챙깁니다.

정 총리는 먼저 오전 8시 반부터 경북도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운송 과정과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후 10시쯤 이곳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으로 이동한 뒤 출하 현장을 최종적으로 점검합니다.

오늘 출하하는 물량은 15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규모, 30만 도즈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국내에 공급되는 첫 번째 백신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오전 10시 반쯤 공장문을 나서게 됩니다.

지금 화면에 나오는 장면은 지난 19일 백신 수송 2차 모의훈련을 하는 모습인데요.

오늘도 훈련 때처럼 경찰 안내를 받아 경기도 이천에 있는 물류센터까지 백신을 옮기게 됩니다.

경찰은 오전 8시부터 특공대와 기동대 등 100여 명을 투입해 백신 수송 작전을 지원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백신이 공장 문을 나서기까지 4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백신이 이 공장을 떠날 때까지 이곳 상황,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 앞에서 YTN 이윤재[lyj1025@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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