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입국 당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일본인이 국내 체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냉동장비 점검차 입국한 일본인 기술자 A 씨와 통역사 B 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공항 입국 당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14일 자가격리를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과 함께 김제시 육가공공장에서 일한 외부업체 직원 1명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육가공 공장 직원들을 전수 검사할 예정입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라북도는 냉동장비 점검차 입국한 일본인 기술자 A 씨와 통역사 B 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공항 입국 당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14일 자가격리를 면제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과 함께 김제시 육가공공장에서 일한 외부업체 직원 1명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육가공 공장 직원들을 전수 검사할 예정입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