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02명...감소세 지속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02명...감소세 지속

2021.01.25. 오후 1:1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2명으로 100명대 초반까지 줄었습니다.

지난주 일일 평균 확진자 수도 125.1명으로 이전 주의 145.9명보다 감소했습니다.

일상 감염이 30명,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가 41명으로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또 집단 감염 사례인 종로구 요양시설과 송파구 동부구치소, 강남구 사우나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4명 늘어나 누적 301명이 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