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불특정 다수가 100인 이상 모이는 일부 행사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집회와 콘서트, 학술행사 등으로 대전 외 지역 인원이 참석하는 전국단위 단체행사도 포함됐습니다.
대전시는 수도권 등 다른 지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면서 풍선효과로 대전에서 대규모 행사가 개최돼 감염병이 유입될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상은 집회와 콘서트, 학술행사 등으로 대전 외 지역 인원이 참석하는 전국단위 단체행사도 포함됐습니다.
대전시는 수도권 등 다른 지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면서 풍선효과로 대전에서 대규모 행사가 개최돼 감염병이 유입될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