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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앱에 아이를 입양하겠다며 판매 글을 올린 산모는 홧김에 글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1차 조사에서 산모는 정상적인 입양절차를 알아보다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당장 입양할 수 없는 것에 화가 나 글을 올린 것으로 진술했습니다.
다만, 산모는 잘못된 행동인 걸 깨닫고 바로 글을 삭제하고 계정도 탈퇴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산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이고 관계 기관과 협조해 산모와 영아를 보호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재형[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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