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 KAIST, 산화 티타늄 신소재 합성 성공

[대전/대덕] KAIST, 산화 티타늄 신소재 합성 성공

2020.08.25.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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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재우 교수팀은 산화 티타늄 나노입자가 고르게 분포된 판형 구조 맥신을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맥신은 전자파를 흡수하고 차단하는 신개념 초경량 나노 신소재로 전자 부품 간 전자파 간섭을 고성능으로 차단할 수 있어 전자통신 제품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 박사과정 이동규 학생이 제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ACS 나노'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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