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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에 사는 50대·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각각 전북 37번·38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은 방문판매 관련 환자인 경기도 부천 179번 확진자와 지난 8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특히 부천 확진자가 군산을 방문해 여러 곳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동선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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