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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11,344명| 완치 10,340명| 사망 269명| 검사 누적 868,666명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대구·경북 확산...2명 확진
Posted : 2020-05-23 12:45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대구와 경북으로 확산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 사는 19살 대학생 A 군과 경북 성주에 사는 A 군의 외할머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서울에 사는 친구 B 군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B 군은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확진자 C 씨의 지인으로 지난 11일부터 열흘 동안 대구에 머무르면서 A 군을 두 번 만났습니다.

또 오늘 양성 판정을 받은 A 군 외할머니는 지난 20일까지 대구에 있는 A 군 집에 머무르다 지난 21일 경북 성주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B 군은 확진 사실을 알기 전 지하철을 이용해 대구 동성로 달서구를 오가며 동전 노래방 3곳과 카페, 식당, 편의점 등을 다닌 거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CCTV와 카드 사용 내역 조회 등을 통해 자세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 보건소에 문의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윤재[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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