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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개학 연기가 불가피하며 정부가 구체적인 사항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최근 용인과 성남지역 학교별로 조사해보니 대략 6대4 정도로 등교개학 반대가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 같은 조사 결과와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교육부에 제출했고 당국이 의미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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