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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사전투표가 내일까지 전국 3천5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호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치르는 만큼 오늘 투표는 앞선 선거와 분위기가 다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곳 투표소는 주민센터 건물 4층에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1층 입구에서 열이 있는지 체크 하고 투표소가 있는 4층으로 이동합니다.
4층에서는 손을 소독하고 위생 장갑을 착용한 뒤 투표소로 들어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합니다.
만약 체온이 37.5℃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별도로 설치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253석, 비례대표 47석을 뽑는 이번 21대 총선은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에 이어 오는 15일 본 투표를 거치게 됩니다.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98%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가장 높고 대구가 가장 낮은 거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같은 시각에 2.27, 19대 대선 5.80,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4.49%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부산진구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영춘 후보가, 미래통합당에서는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후보가 출마해 관심이 쏠린 지역입니다.
부산진구갑 선거구에는 두 후보 말고도 민생당 정해정,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정희, 무소속 정근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이 지역에서 김영춘 후보가 새누리당 나성린 후보를 2천8백여 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부산지역은 지난 선거와 마찬가지로 여론조사에서 접전 지역으로 분류된 곳이 많아 여야 의석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21대 총선 1일 차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에 끝납니다.
선관위는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줄을 설 땐 거리를 두는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양정1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YTN 김종호[hokim@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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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사전투표가 내일까지 전국 3천5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호 기자!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치르는 만큼 오늘 투표는 앞선 선거와 분위기가 다르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곳 투표소는 주민센터 건물 4층에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1층 입구에서 열이 있는지 체크 하고 투표소가 있는 4층으로 이동합니다.
4층에서는 손을 소독하고 위생 장갑을 착용한 뒤 투표소로 들어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합니다.
만약 체온이 37.5℃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별도로 설치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 253석, 비례대표 47석을 뽑는 이번 21대 총선은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에 이어 오는 15일 본 투표를 거치게 됩니다.
오후 1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5.98%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가장 높고 대구가 가장 낮은 거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같은 시각에 2.27, 19대 대선 5.80,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4.49%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곳은 부산진구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영춘 후보가, 미래통합당에서는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후보가 출마해 관심이 쏠린 지역입니다.
부산진구갑 선거구에는 두 후보 말고도 민생당 정해정,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정희, 무소속 정근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이 지역에서 김영춘 후보가 새누리당 나성린 후보를 2천8백여 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부산지역은 지난 선거와 마찬가지로 여론조사에서 접전 지역으로 분류된 곳이 많아 여야 의석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21대 총선 1일 차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에 끝납니다.
선관위는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줄을 설 땐 거리를 두는 등 감염 예방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양정1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YTN 김종호[ho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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