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GTX 철근누락 최우선"

5선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GTX 철근누락 최우선"

2026.06.04.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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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 접전 끝에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당선인이 업무에 복귀해 가장 먼저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을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당선인은 업무 복귀를 앞두고 서울시청 앞에서 "밀렸던 일들을 바로 처리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하겠다"면서 이 같은 계획을 말했습니다.

오 당선인은 "보강공사를 신속히 하면 8월 중순 운행에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최우선 순위로 처리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부심이 느껴지는 서울, 삶이 질이 빠른 속도로 향상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시를 만든다고 약속드렸던 것처럼 실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일할 기회 주신 서울시민에 감사드린다며 '분골쇄신'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직 서울시장인 오 당선인은 6·3 지방선거 후보자로 등록하면서 한 달여 동안 직무정지에 들어갔다가 당선과 함께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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