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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만 5천여 표가 새롭게 생길 전망입니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피성년 후견인도 선거권이 있다는 유권해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성년후견인 제도는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처리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성인의 의사결정을 법원에서 선임한 후견인이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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