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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빙어축제가 예정된 축제 일정을 취소하고 오늘(27일) 폐막했습니다.
인제군은 설 연휴 기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다음 달 2일까지 열 예정이었던 빙어축제를 폐막한다고 밝혔습니다.
포근한 날씨로 점차 얇아지는 얼음 두께를 고려한 안전 조치로, 올해 20회째인 인제 빙어축제는 개막 열흘간 17만 명의 인파가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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