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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이코노미' 전남, 새로운 도약 발판!
Posted : 2019-12-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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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라남도는 천연자원 등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할 전남의 내년 국비 예산이 처음으로 7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전남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블루 이코노미' 사업이 한껏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연구에서 생산까지 가능한 우리나라 유일의 백신 산업 특구 화순,

해마다 국제 백신 포럼까지 여는 등 생물·의약의 허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와이너 / 국제 백신학회 회장 : 우리는 면역 치료 백신이 물, 실은 물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할 정도가 돼 모든 국민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예부터 대마가 많이 나와 삼베와 길쌈놀이로 이름난 보성,

천연 염색 등 문화예술 르네상스 움직임도 활발합니다.

[심향란 / 보성 천연염색공예관장 : 한류 문화가 지금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류 문화를, 삼베와 목화를 이용한 작품들로 저희 보성과 그리고 남도를 알리고 싶은 브랜드 사업으로 개최하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밖에 한전 공과대학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여행, e-모빌리티 등 '블루 이코노미'를 의욕적으로 선포했습니다.

[김영록 / 전라남도지사 : 우리 전남의 풍부한 청정 자원과 찬란한 역사와 문화자원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환황해 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전라남도의 내년 예산은 국비가 처음으로 7조 원을 돌파하는 등 모두 8조 원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경전선과 남해안 철도 등 80년 넘은 숙원 사업도 실타래가 풀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삶의 질 향상 사업과 현장 소통도 강화하는 등 2020년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 원년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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