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AR·VR 멸종동물공원 개장...5G기술 접목

[인천] AR·VR 멸종동물공원 개장...5G기술 접목

2019.12.06. 오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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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멸종위기 동물과 환경 파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사이버 멸종동물공원이 개장됐습니다.

오는 15일까지 인천 연수구 '스퀘어원'에서 문을 여는 멸종동물공원은 LG유플러스와 세계자연기금이 함께 콘텐츠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이야기를 다룬 팝업북의 판매수익금은 모두 세계자연기금에 기부됩니다.

LG유플러스는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 피카추와 손오공 등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동물의 이야기를 5G 기술로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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