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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특별 프로그램 '오픈하우스서울' 을 통해 영국과 프랑스 등 6개국 주한대사관을 시민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은 오는 20∼29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이뤄지며, 참가 신청은 1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개방 대상 대사관 가운데 영국대사관은 가장 오래된 대사관으로 지어진 지 129년이 됐고 , 고종이 당시 이 건물에 반해 석조전을 지을 때 영국 건축가를 초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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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은 오는 20∼29일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이뤄지며, 참가 신청은 1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개방 대상 대사관 가운데 영국대사관은 가장 오래된 대사관으로 지어진 지 129년이 됐고 , 고종이 당시 이 건물에 반해 석조전을 지을 때 영국 건축가를 초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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