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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육청은 붉은 수돗물 때문에 자체 조리 급식이 중단된 서구와 중구, 영종도 지역 65개 학교는 수질 검사가 끝난 뒤 급식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오는 7일까지는 급식과 정수기 물을 중단할 방침이며 학교별로 대체 급식이나 단축 수업 등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맨눈 검사에 이어 수질 검사에서 '적합' 판정이 나오면 바로 급식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교육청은 오는 7일까지는 급식과 정수기 물을 중단할 방침이며 학교별로 대체 급식이나 단축 수업 등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 교육청은 맨눈 검사에 이어 수질 검사에서 '적합' 판정이 나오면 바로 급식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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