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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이 지난달 한유총 '집단 개학 연기'에 참여한 70개 사립유치원장을 징계했습니다.
교육청은 가담 정도로 따라 원장 23명에게는 감봉과 견책 등 경징계 처분을, 47명에게는 경고와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습권을 침해하고 학부모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쳐 유아교육 공공성을 크게 훼손했다고 판단해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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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가담 정도로 따라 원장 23명에게는 감봉과 견책 등 경징계 처분을, 47명에게는 경고와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습권을 침해하고 학부모에게 걱정과 불편을 끼쳐 유아교육 공공성을 크게 훼손했다고 판단해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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