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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재개발사업을 진행할 때 의무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총가구 수의 5% 이하에서 8.5% 이하로 조정합니다.
상향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서울시 15% 이하를 빼고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주택 가격과 전·월세 상승에 따른 서민 주거난 해소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고 있지만, 임대율은 여전히 6%에 머물고 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상향된 임대주택 건설비율은 서울시 15% 이하를 빼고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주택 가격과 전·월세 상승에 따른 서민 주거난 해소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늘리고 있지만, 임대율은 여전히 6%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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