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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결식아동에 주 1회 도시락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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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는 결식아동에게 오는 7월부터 주 1회 집으로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해주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시청에서 SK행복나눔재단과 결식아동 도시락 급식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K나눔재단은 40억 원을 들여 2018년까지 9개 도시락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영양 균형이 갖춰진 도시락형 급식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결식아동들에게 주 1회 의무 배달하는 것은 서울시 '집밥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서울시는 또 김밥값 수준인 결식아동 급식 단가를 오는 7월부터 5천 원으로 올려 급식 질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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