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서울] 서울시, '강남역 택시합승' 추진 철회
Posted : 2015-08-31 18:41
서울시는 금요일 밤 택시 잡기가 힘든 강남역에서 새벽 시간대에 합승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합승에 대한 시민의 거부감이 큰 데다 택시업계도 합승을 근절하려 했던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함에 따라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서울시는 강남역 일대 승차 질서를 잡기 위한 택시 승차대인 '해피존'은 예정대로 10월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강남 교보타워에서 신논현역 구간에는 방향별로 각 3곳의 해피존이 설치되는데 이 지역에서 택시를 타려는 승객들은 해피존에서만 택시를 타야 합니다.

서울시는 10월부터 두 달간 해피존을 시범 운영한 뒤 승차 질서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
확진 763명| 퇴원 22명| 사망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