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오후 3시 35분쯤 울산 남구 신정동 5층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들이 출동해 건물 안에 있는 1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3명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불이 나자 소방관들이 출동해 건물 안에 있는 10여 명을 대피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연기를 마신 3명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