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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부터 최대 100mm 이상 비가 내린 부산에서도 강풍과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에서는 큰 나무가 쓰러지고 토사가 흘러 도로를 덮쳤습니다.
또 부산 곳곳에서는 강풍에 나무와 간판이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부산소방본부는 모두 15곳에서 강풍과 침수 피해가 접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지역에는 어제부터 70mm 이상 비가 내렸고, 부산진구는 112.5mm를 기록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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