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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식물로 분류돼 있는 개가시나무가 제주에 집중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해부터 2년간 현장조사 결과 제주시 한경면 곶자왈 지역에 개가시나무 660여 그루가 집중 분포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개가시나무의 분포 지역과 주변을 재탐사하였고, 위성영상을 판독하여 이뤄졌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는 개가시나무는 일본과 타이완 등 아열대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지역에 일부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종민 [yooj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해부터 2년간 현장조사 결과 제주시 한경면 곶자왈 지역에 개가시나무 660여 그루가 집중 분포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개가시나무의 분포 지역과 주변을 재탐사하였고, 위성영상을 판독하여 이뤄졌습니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는 개가시나무는 일본과 타이완 등 아열대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지역에 일부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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