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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식 교육으로 유명한 대구 영진전문대학 졸업생들의 장학금 전달이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올해 영진전문대 삼성 디스플레이 반 3기로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한 졸업생 16명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장학금 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영진전문대 장학금 릴레이는 지금까지 모두 2억 6천여만 원을 모아 재학생들에게 지급했습니다.
채장수 [jsch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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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진전문대 삼성 디스플레이 반 3기로 졸업한 뒤 대기업에 입사한 졸업생 16명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장학금 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영진전문대 장학금 릴레이는 지금까지 모두 2억 6천여만 원을 모아 재학생들에게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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