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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딸기는 가온재배로 사시사철 맛을 볼 수 있지만 요즘만 출하되는 딸기가 있습니다.
야생의 딸기나무를 밭으로 옮겨 심어 대량으로 재배한 산딸기인데 수확이 한창입니다.
김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동네 인근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산딸기입니다.
수확 철을 맞은 요즘 붉게 익은 산딸기를 따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야생의 멋과 맛을 그대로 간직한데다 향기가 뛰어납니다.
올해는 적당히 비가 온데다 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로 기형과가 적고 알도 통통해 상품성이 높습니다.
[인터뷰:이석봉, 충북 옥천군 옥천읍]
"좀 힘은 들지만 둘이서 그냥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다른 작물 심는 것보다 소득이 쏠쏠해서 그런대로 괜찮아요."
이 산딸기는 야생에서 자라기 때문에 병충해에 강하고 생육이 좋아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은 무공해 식품입니다.
충북 옥천지역에서는 현재 150여 농가가 40여 ha에서 산딸기를 재배해 2억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옥천군에서도 저장창고 등의 시설에 대한 지원은 물론 토양관리나 전정기술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소연, 옥천군 관계자]
"연간 40톤을 수확하고 있어요 재배농가에 산딸기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재배에 일손이 크게 들지 않는데다 산딸기를 이용한 가공식품이 개발되고 있어 재배농민들은 판로걱정 없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딸기는 가온재배로 사시사철 맛을 볼 수 있지만 요즘만 출하되는 딸기가 있습니다.
야생의 딸기나무를 밭으로 옮겨 심어 대량으로 재배한 산딸기인데 수확이 한창입니다.
김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동네 인근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산딸기입니다.
수확 철을 맞은 요즘 붉게 익은 산딸기를 따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야생의 멋과 맛을 그대로 간직한데다 향기가 뛰어납니다.
올해는 적당히 비가 온데다 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로 기형과가 적고 알도 통통해 상품성이 높습니다.
[인터뷰:이석봉, 충북 옥천군 옥천읍]
"좀 힘은 들지만 둘이서 그냥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다른 작물 심는 것보다 소득이 쏠쏠해서 그런대로 괜찮아요."
이 산딸기는 야생에서 자라기 때문에 병충해에 강하고 생육이 좋아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은 무공해 식품입니다.
충북 옥천지역에서는 현재 150여 농가가 40여 ha에서 산딸기를 재배해 2억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옥천군에서도 저장창고 등의 시설에 대한 지원은 물론 토양관리나 전정기술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소연, 옥천군 관계자]
"연간 40톤을 수확하고 있어요 재배농가에 산딸기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재배에 일손이 크게 들지 않는데다 산딸기를 이용한 가공식품이 개발되고 있어 재배농민들은 판로걱정 없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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