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차태현, 아역배우와 함께 흥행한다?

'챔프' 차태현, 아역배우와 함께 흥행한다?

2011.08.01. 오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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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박하선, 유오성, 김수정등이 열연한 영화 '챔프'의 제작보고회가 1일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극 중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퇴물 기수 '승호' 역을 맡은 차태현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차태현과 아역배우가 함께 하면 흥행한다는 말을 아느냐' 고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과속스캔들'과, '헬로우 고스트'가 잘 돼서 그렇게 생각해주는 것 같다"며 "아역배우들 덕을 볼 수 있을 때 까지는 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아이가 없었다면 (아역배우와의 호흡이) 자연스럽게 나오지는 않았을 것 같다"며 "그런 것들이 잘 맞아서 관객들이 좋게 봐준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챔프'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퇴물 기수 '승호(차태현)'와 절름발이 경주마가 함께 역경을 극복하고 꿈은 향해 도전하는 드라마를 다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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