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곳곳 약한 비…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해야
출근길 흐리고 선선…현재 서울 14.1℃→낮 20℃
제주 삼각봉 406, 진달래밭 363.5 (23일~현재, mm)
출근길 흐리고 선선…현재 서울 14.1℃→낮 20℃
제주 삼각봉 406, 진달래밭 363.5 (23일~현재,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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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네, 월요일 아침 출근길,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곳 상암동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양은 적지만,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이동량이 많은 출근길, 평소보다 시간 여유 두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앵커]
날은 크게 춥지 않다고요.
[캐스터]
네, 비가 내리긴 하지만, 날은 크게 쌀쌀하지 않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4.1도로, 어제 같은 시간보다 2도 정도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에도 20도 안팎 보이며, 선선하겠습니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역대 가장 늦은 태풍으로 기록되며 제주에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23일부터 지금까지 제주 삼각봉에는 400mm가 넘는 큰비가 내렸고요, 진달래밭에도 363.5mm의 강수량이 기록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지만, 여전히 제주와 영남 지역은 산발적인 비구름이 자리해 있고요, 수도권 곳곳으로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는 오전까지, 일부 영남 지역은 낮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다 그치겠고요, 양은 5에서 20mm 정도 되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대 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강풍 주의보'가 발령 중인 제주도는 오전까지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흐린 날씨에 아침 기온은 크게 떨어지진 못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14.1도, 안동 13.5도, 대전 15.9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3도, 전주 24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이후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찬 바람이 강해지겠고요.
모레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곤두박질하는 등 초겨울 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해안가에서도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이는 가운데, 대조기까지 겹쳤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김지연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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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네, 월요일 아침 출근길,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곳 상암동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양은 적지만,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이동량이 많은 출근길, 평소보다 시간 여유 두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앵커]
날은 크게 춥지 않다고요.
[캐스터]
네, 비가 내리긴 하지만, 날은 크게 쌀쌀하지 않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14.1도로, 어제 같은 시간보다 2도 정도 높게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에도 20도 안팎 보이며, 선선하겠습니다.
제30호 태풍 '참피'는 역대 가장 늦은 태풍으로 기록되며 제주에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23일부터 지금까지 제주 삼각봉에는 400mm가 넘는 큰비가 내렸고요, 진달래밭에도 363.5mm의 강수량이 기록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지만, 여전히 제주와 영남 지역은 산발적인 비구름이 자리해 있고요, 수도권 곳곳으로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는 오전까지, 일부 영남 지역은 낮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다 그치겠고요, 양은 5에서 20mm 정도 되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에 내려졌던 태풍경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대 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강풍 주의보'가 발령 중인 제주도는 오전까지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흐린 날씨에 아침 기온은 크게 떨어지진 못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14.1도, 안동 13.5도, 대전 15.9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3도, 전주 24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이후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찬 바람이 강해지겠고요.
모레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곤두박질하는 등 초겨울 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해안가에서도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이는 가운데, 대조기까지 겹쳤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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