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고소한 치즈 향 솔솔...임실N치즈 축제 ‘북적'

[날씨] 고소한 치즈 향 솔솔...임실N치즈 축제 ‘북적'

2026.10.09. 오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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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가을 대표 축제인, 임실 축제 현장에 가보겠습니다.

홍나실 캐스터, 어디에 나와 있나요?

[캐스터]
네,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치즈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곳인 만큼, 현장 분위기도 무척 활기차다고요?

[캐스터]
네, 치즈 향 가득한 임실 치즈테마파크,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나들이객이 이곳을 찾고 있는데요.

임실 치즈의 인기가 얼마나 많은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치즈를 맛보고 체험을 즐기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고요.

천만 송이 국화꽃부터, 풍미 좋은 치즈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까지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

라는 슬로건 아래, 11일인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축제 공간을 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읍 시내 곳곳으로 넓혀 더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대표 프로그램인 ‘쭉쭉 늘려 내 치즈 만들기'부터 대형 쌀피자 만들기, 임실N치즈 유청족욕 힐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임실N치즈 축제에 와서 맛있는 치즈와 아름다운 꽃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셔도 좋겠습니다.

한글날 연휴 첫날인 오늘은 쾌청한 날씨에 가을 나들이 즐기기 제격인데요.

하지만 내일은 남부 지방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오전부터 제주도에 최고 40mm, 남부 내륙으로는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반면, 중부 지방은 구름만 많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14도, 대전 12도, 전주 14도로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서울 26도, 전주와 대구 27도까지 올라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니까요.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해주시고, 무르익은 가을 축제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시기 바랍니다.

YTN 홍나실 (hong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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