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장 '최적 기상'...내일 쾌청·바람 약해

누리호 발사장 '최적 기상'...내일 쾌청·바람 약해

2026.10.06. 오후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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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일) 누리호 5차 발사가 예정된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대는 종일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발사 예정 시간대인 정오 무렵에는 지상풍이 초속 2m 안팎으로 매우 약해지겠고, 돌풍이나 낙뢰 가능성도 작아 기상 조건은 최상의 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 밖의 내륙 지방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등 전국이 2도에서 14도로 쌀쌀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5도, 대구 23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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