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가을볕에 낮 기온 '쑥'...누리호 발사 날씨 '이상 없음'

[날씨] 가을볕에 낮 기온 '쑥'...누리호 발사 날씨 '이상 없음'

2026.10.06. 오후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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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쾌청한 가을 즐기기 좋아…현재 서울 22℃
제주 남쪽 먼바다·남해 동부 먼바다 '풍랑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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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던 아침에 비해,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내일도 쾌청하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누리호 발사에도 날씨로 인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하늘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낮 동안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고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 최저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는데요.

낮에는 맑은 날씨에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빠르게 올랐습니다.

현재 서울은 22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2도나 벌어지고 있는데요.

제가 나와 있는 공원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보입니다.

내일도 쾌청한 날씨 속에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0도, 부산 14도 등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곳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등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높겠고, 예년보다도 따뜻하겠습니다.

다가오는 한글날 연휴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 후반에는 서울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은 누리호 5차 발사가 예정된 가운데,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전남 고흥은 내일도 대체로 쾌청하겠습니다.

특히 강풍과 낙뢰 가능성도 작아서, 이번 발사에 날씨로 인한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제주와 남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바다의 물결이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고 나지 않도록 특히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하늘공원에서, YTN 이혜민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한수민
디자인 : 안세연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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