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찬바람에 '쌀쌀'...오늘 밤 태백·평창 산지 '한파주의보'

[날씨] 낮부터 찬바람에 '쌀쌀'...오늘 밤 태백·평창 산지 '한파주의보'

2026.10.05. 오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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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체 휴일인 오늘,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낮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강원도 태백과 평창 산간에는 내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여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맹희정 캐스터!

[캐스터]
서울 매헌시민의 숲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정원을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고요?

[캐스터]
네, 제 뒤에는 저렴한 가격에 식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정원 마켓이 있는데요.

제가 들고 있는 미니 바오밥 나무처럼 평소에 보기 어려운 특이한 식물들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 잠시 뒤 오후 1시부터는 도슨트와 함께 정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북서쪽에서 한기가 남하하며 찬 바람과 함께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20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낮겠고요.

전주 23도, 부산 25도가 예상됩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11도로 쌀쌀하겠고요.

금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다소 오를 전망입니다.

누리호 5차 발사를 이틀 남기고 있습니다.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은 현재 맑지만, 낮부터 바람이 강해지는데요.

발사일인 수요일에는 다행히 맑은 가운데 바람도 초속 2~3m로 잔잔하겠습니다.

찬 공기가 내려오며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강원도 태백과 평창은 오늘 아침보다 10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오늘 밤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만큼,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매헌시민의 숲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윤용준
그래픽 : 김보나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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