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며 서울 건조주의보 해제…제주도 오전까지 비
낮부터 북서쪽 찬 바람 유입, 전국적으로 바람 강해
오늘 서울 아침 14.7℃, 어제와 비슷해 서늘한 아침
낮부터 북서쪽 찬 바람 유입, 전국적으로 바람 강해
오늘 서울 아침 14.7℃, 어제와 비슷해 서늘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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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거나 흐리겠고 낮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하다는 예본데요.
자세한 날씨 과학기상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밤사이 비가 왔는데, 지금 이어지는 곳이 있나요?
[캐스터]
네, 밤사이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비의 양은 적었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면서 요란하게 내리기도 했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서울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그쳤고, 제주도만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 많거나 흐리겠고요.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대부분 지방에서 초속 15미터 이상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 먼 바다는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3.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앵커]
어제 비가 내려서 좀 쌀쌀할 것 같았는데, 기온이 어느정도였나요?
[캐스터]
오늘 아침은 크게 쌀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14.7도로 어제와 비슷했고, 예년 이맘때보다도 높았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기온이 낮았던 곳은 설악산 향로봉입니다.
이 곳의 기온이 4.7도로 영상의 기온이었는데요.
아침에 크게 쌀쌀하지 않아서 낮에도 어제처럼 선선한 날씨를 생각하실테지만, 정반대입니다.
오늘은 종일 옷차림에 신경쓰셔야 겠는데요.
오늘 서울 낮 기온 20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낮아지고요.
찬 바람이 불어서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그 밖의 광주 22도, 대구 23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앵커]
자외선 지수는 어떨까요?
[캐스터]
네, 어제는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낮 동안 볕이 강했습니다.
오늘은 구름 많거나 흐린 하늘이라 볕이 강하진 않겠습니다.
자세한 자외선 지수, 그래픽으로 함께 보시죠.
오늘은 자외선이 심한 편이 아닙니다.
대부분 지방이 보통 수준인데요.
주황색으로 표시된 충청과 강원 남부,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높음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햇볕에 노출 됐을 때 1~2시간 안에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고 외출할 때 긴 소매와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바르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부터 날씨는 어떨까요?
[캐스터]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 아침도 보온에 신경써야 합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는 게 좋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전망, 그래픽으로 함께 보시죠.
보통 이맘때 서울 아침 기온이 13도, 낮 기온 23돕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일교차는 여전히 15도 안팎까지 극심하게 벌어집니다.
이대로 더 추워지는 건 아니고요.
오히려 금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올라 늦더위가 찾아옵니다.
낮에는 다시 반소매가 어울리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온 변화가 들쭉 날쭉 하니까요.
환절기 감기나 독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 잘 챙기시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 유다현 캐스터와 날씨였습니다.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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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거나 흐리겠고 낮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하다는 예본데요.
자세한 날씨 과학기상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밤사이 비가 왔는데, 지금 이어지는 곳이 있나요?
[캐스터]
네, 밤사이 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비의 양은 적었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면서 요란하게 내리기도 했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서울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그쳤고, 제주도만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 많거나 흐리겠고요.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대부분 지방에서 초속 15미터 이상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 먼 바다는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3.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앵커]
어제 비가 내려서 좀 쌀쌀할 것 같았는데, 기온이 어느정도였나요?
[캐스터]
오늘 아침은 크게 쌀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14.7도로 어제와 비슷했고, 예년 이맘때보다도 높았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기온이 낮았던 곳은 설악산 향로봉입니다.
이 곳의 기온이 4.7도로 영상의 기온이었는데요.
아침에 크게 쌀쌀하지 않아서 낮에도 어제처럼 선선한 날씨를 생각하실테지만, 정반대입니다.
오늘은 종일 옷차림에 신경쓰셔야 겠는데요.
오늘 서울 낮 기온 20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낮아지고요.
찬 바람이 불어서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그 밖의 광주 22도, 대구 23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앵커]
자외선 지수는 어떨까요?
[캐스터]
네, 어제는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낮 동안 볕이 강했습니다.
오늘은 구름 많거나 흐린 하늘이라 볕이 강하진 않겠습니다.
자세한 자외선 지수, 그래픽으로 함께 보시죠.
오늘은 자외선이 심한 편이 아닙니다.
대부분 지방이 보통 수준인데요.
주황색으로 표시된 충청과 강원 남부,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높음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햇볕에 노출 됐을 때 1~2시간 안에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한낮에는 그늘에 머물고 외출할 때 긴 소매와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바르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부터 날씨는 어떨까요?
[캐스터]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 아침도 보온에 신경써야 합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는 게 좋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전망, 그래픽으로 함께 보시죠.
보통 이맘때 서울 아침 기온이 13도, 낮 기온 23돕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는데요.
일교차는 여전히 15도 안팎까지 극심하게 벌어집니다.
이대로 더 추워지는 건 아니고요.
오히려 금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올라 늦더위가 찾아옵니다.
낮에는 다시 반소매가 어울리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온 변화가 들쭉 날쭉 하니까요.
환절기 감기나 독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 잘 챙기시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 유다현 캐스터와 날씨였습니다.
YTN 유다현 (diana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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