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옥마을에 울려 퍼지는 '판소리', 추석 정취 물씬...전국 곳곳 비

[날씨] 한옥마을에 울려 퍼지는 '판소리', 추석 정취 물씬...전국 곳곳 비

2026.09.25. 오후 3:5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비가 내려도 한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습니다.

지금 제 뒤로는 제4회 월드 판소리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데요.

판소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이어지면서 시민들도 우리 소리와 가락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추석을 맞아 이곳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남산달빛마당' 축제가 한창입니다.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먹거리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인데요.

이번 축제는 오늘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사흘간 이어집니다.

특히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8시에는 ‘청사초롱, 달빛풍류' 공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공연과 함께 남산골 한옥마을의 가을밤을 밝히고, 선착순 100명에게는 LED 청사초롱도 나눠준다고 하니까요.

오늘 저녁, 청사초롱과 함께 한옥마을의 가을밤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해 상에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는 시점은 중부 지방은 내일 새벽에, 남부 지방은 낮에, 제주도는 저녁이 되겠습니다.

오늘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은 보기 어렵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부산 20도가 예상되고, 낮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5도로 덥지 않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서해 남부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고향으로 오가는 길, 배편 이용하는 분들은 운항 정보를 잘 확인해야겠습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정욱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