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장비 국산화에 5년간 347억 원 투입

기상 장비 국산화에 5년간 347억 원 투입

2026.09.21. 오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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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외국 제품 의존도가 높았던 기상 장비의 국산화를 위해서 연구개발에 앞으로 5년 동안 347억여 원을 투입합니다.

기상청은 오늘(21일) 기상 장비 기술 자립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75억 원을 들여 CCTV와 레이저를 결합해 적설량을 측정하는 장비를 비롯해 16개 제품을 국산화하고, 8개국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천리안위성 5호에 탑재할 장비 개발에 223억 원, 이동식 실시간 온습도 관측장비에 46억 원을 투입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노리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국산 기상 장비를 기상청이 사용하며 검증하고, 국산 최신 기상 장비의 판로가 확보되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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