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일교차 큰 가을...추석 연휴·아시안 게임 날씨는?

[날씨] 일교차 큰 가을...추석 연휴·아시안 게임 날씨는?

2026.09.21. 오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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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오늘도 아침에는 선선하죠?

[캐스터]
네, 아침 공기에서 깊어가는 가을이 느껴집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8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인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9월 하순답지 않게 기온이 30도까지 껑충 오를 전망입니다.

[앵커]
낮에는 덥겠지만, 쾌청한 하늘은 계속되는 거죠?

[캐스터]
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또 수도권과 충청 지방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선선함이 감도는 아침을 뒤로 하고 한낮에는 서울과 전주 30도, 대구 29도로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예년과 비교하면, 2도 ∼5도가량 높겠습니다.

추석 명절이 들어 있는 이번 주, 늦더위가 차차 누그러지겠지만, 기온의 일교차는 계속해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또 구름의 양이 점차 늘면서 연휴 셋째 날인 토요일에는 남부와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시안 게임이 진행 중인 나고야는 오늘 비가 잦아들겠지만,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또 오후에는 태풍 '두쥐안'이 일본 남쪽 해상에 최근접하면서 일부 경기가 치러지는 도쿄에 비바람이 예상되는데요.

태풍은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에 상륙하진 않겠지만, 아시안 게임 날씨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우리나라 동쪽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너울이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신수정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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