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기온 내려가 '서늘'...해상 풍랑 주의

[날씨] 출근길 기온 내려가 '서늘'...해상 풍랑 주의

2026.09.10. 오전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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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며, 어제 낮부터 기온이 내려가더니, 오늘 아침은 선선함을 넘어 서늘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5.9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가량 낮고요.

이달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오실 때는 긴소매 겉옷으로 체온조절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밤사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예년 기온을 3도∼5도가량 밑도는 서늘한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청주 16도, 대구 14.4도를 보이고 있고요.

봉화를 비롯한 경북과 강원 일부 깊숙한 곳은 기온이 한 자릿수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대구 모두 25도에 머물겠고요.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오늘도 바다 날씨는 좋지 못합니다.

여전히 전남 섬 지역과 제주도 동부에 '강풍주의보'가, 일부 동 해상과 남 해상,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유지 중입니다.

동쪽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강한 너울이 밀려드는 만큼 해상과 해안가 안전사고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올해는 독감 유행 시점이 예년보다 한 달가량 빨라졌습니다.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관리에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자은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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