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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와 달리 낮 더위가 물러났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왔기 때문인데요.
내일도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바다에는 높은 물결이 계속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채영 캐스터! 오늘은 낮에도 제법 선선하다고요?
[캐스터]
네, 어제까지만 해도 낮에는 날이 다소 더웠는데 오늘은 한낮 공기가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현재 서울 기온 26.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가량 낮아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곳 광화문 광장에는 긴소매 차림을 한 시민들이 많이 보입니다.
당분간 계속해서 큰 일교차에 대비가 필요한데요.
내일 서울 최저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며 아침 공기가 더욱 서늘해지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강릉과 대전 15도, 대구 16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 서울 26도, 대구 25도에 머무르는 등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겠고,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강한 바람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경남 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은 내일 오후까지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칠 수 있겠습니다.
또 동해상에는 풍랑경보가, 그 밖의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 해안에서는 계속해서 높은 너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파도가 순식간에 갯바위나 방파제를 덮칠 수 있어서 바닷가에는 접근하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김도윤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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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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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달리 낮 더위가 물러났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왔기 때문인데요.
내일도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바다에는 높은 물결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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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채영 캐스터! 오늘은 낮에도 제법 선선하다고요?
[캐스터]
네, 어제까지만 해도 낮에는 날이 다소 더웠는데 오늘은 한낮 공기가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현재 서울 기온 26.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가량 낮아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곳 광화문 광장에는 긴소매 차림을 한 시민들이 많이 보입니다.
당분간 계속해서 큰 일교차에 대비가 필요한데요.
내일 서울 최저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며 아침 공기가 더욱 서늘해지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강릉과 대전 15도, 대구 16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 서울 26도, 대구 25도에 머무르는 등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겠고,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강한 바람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경남 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은 내일 오후까지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칠 수 있겠습니다.
또 동해상에는 풍랑경보가, 그 밖의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 해안에서는 계속해서 높은 너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파도가 순식간에 갯바위나 방파제를 덮칠 수 있어서 바닷가에는 접근하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김도윤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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