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맑고 쾌청한 초가을...남해안·제주 강풍 주의

[날씨] 주말 맑고 쾌청한 초가을...남해안·제주 강풍 주의

2026.09.05. 오전 11:0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서울 아침 19.1℃·한낮 29℃…일교차 10도 가까이 나
동해안·경남 남해안·제주도 해안 높은 너울 주의
AD
[앵커]
주말인 오늘 맑고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강풍과 풍랑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채영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성동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제법 선선하던데요?

[캐스터]

네, 이젠 오전에도 볼에 닿는 공기가 제법 선선하게 느껴집니다.

현재 서울 기온 25.9도 보이고 있고, 한낮 기온은 2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새활용 축제'에서는 버릴까 망설였던 물건을 고쳐주기도 하고, 재활용 종이로 나만의 노트를 만들 수 있는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습니다.

내일까지 행사가 이어진다고 하니까요.

이곳에 방문해서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의 의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낮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한낮에 대전 28도, 대구 27도 등 곳곳에서 30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여기에 습도가 낮아서 바깥 활동하기 수월하겠는데요.

다만, 오늘도 강풍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 내내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어제 제주도에서는 시설물과 인명 피해가 발생한 만큼 추가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산간과 경북 동해안에 5mm 미만, 제주 산간에는 최대 4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맑겠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계속해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서는 계속해서 높은 너울이 밀려들겠습니다.

파도가 순식간에 갯바위나 방파제를 덮칠 수 있어서, 피서객들은 바닷가에 접근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성동구에서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