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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에 1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됐습니다.
'재난성 호우긴급재난문자'만 무려 5차례가 발송됐는데, 밤사이 또 한차례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또 극한 호우가 쏟아졌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 남부 지방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차례의 호우 긴급재난문자와 함께 5차례의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모두 전남광주와 영남 지역으로 시간당 50에서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진 곳입니다.
특히 재난성 호우가 쏟아진 곳은 시간당 85mm이상의 비가 내리면서 15분 강수가 25mm 이상이거나 1시간 강수가 100mm 이상인 지역인데, 오늘 보성 지역에서 무려 12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난 거제 폭우보다 센 역대 4번째로 많은 양이었습니다.
지금은 강한 비구름이 잠시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서쪽 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이 유입되고 있어서 밤사이 비가 강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밤에는 전북과 경북 등 남부 지방으로 다시 비가 강해지겠고, 내일 새벽이나 아침에는 충청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등 중부 지방으로 비가 강해질 가능성 있습니다.
현재 보성과 광양 순천 고흥 곡성에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이고 충청과 전북, 경기 남부 , 강원 남부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앵커]
밤사이가 고비라고 하던데, 얼마나 내리고 어디가 가장 위험한가요?
[기자]
지금까지 전남광주 지역으로 200mm 안팎의 비가 내렸고요.
울산과 거창 등에도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밤사이에는 정체전선 상에서 만들어진 비구름이 전북에서 중부 지방쪽으로 북상할 가능성 있는데요.
예상 지역은 충청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로 비의 양은 우선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에 최고 250mm 이상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에 200mm 이상의 되겠고 경기 남부에 150mm 이상, 강원 남부와 전북 북서부에도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충남 서해안은 8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체전선은 모레 오전까지 중부 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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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에 1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됐습니다.
'재난성 호우긴급재난문자'만 무려 5차례가 발송됐는데, 밤사이 또 한차례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또 극한 호우가 쏟아졌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 남부 지방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차례의 호우 긴급재난문자와 함께 5차례의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모두 전남광주와 영남 지역으로 시간당 50에서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진 곳입니다.
특히 재난성 호우가 쏟아진 곳은 시간당 85mm이상의 비가 내리면서 15분 강수가 25mm 이상이거나 1시간 강수가 100mm 이상인 지역인데, 오늘 보성 지역에서 무려 12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난 거제 폭우보다 센 역대 4번째로 많은 양이었습니다.
지금은 강한 비구름이 잠시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서쪽 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이 유입되고 있어서 밤사이 비가 강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밤에는 전북과 경북 등 남부 지방으로 다시 비가 강해지겠고, 내일 새벽이나 아침에는 충청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등 중부 지방으로 비가 강해질 가능성 있습니다.
현재 보성과 광양 순천 고흥 곡성에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이고 충청과 전북, 경기 남부 , 강원 남부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앵커]
밤사이가 고비라고 하던데, 얼마나 내리고 어디가 가장 위험한가요?
[기자]
지금까지 전남광주 지역으로 200mm 안팎의 비가 내렸고요.
울산과 거창 등에도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밤사이에는 정체전선 상에서 만들어진 비구름이 전북에서 중부 지방쪽으로 북상할 가능성 있는데요.
예상 지역은 충청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로 비의 양은 우선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에 최고 250mm 이상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에 200mm 이상의 되겠고 경기 남부에 150mm 이상, 강원 남부와 전북 북서부에도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충남 서해안은 8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체전선은 모레 오전까지 중부 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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