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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동안 두자릿수 지진을 기록한 전남광주 해남에서 오늘 아침 또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9일) 오전 10시 반,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8일) 아침에 지진이 발생한 지역과 같은 곳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광주 해남과 영암, 신안에서는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지진입니다.
해남에서는 지난 23일 규모 3.1의 지진을 비롯해,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오늘까지 열한 차례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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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는 지난 23일 규모 3.1의 지진을 비롯해,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오늘까지 열한 차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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