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내내 전국 비...오늘 밤부터 충청·호남 '폭우'

[날씨] 주말 내내 전국 비...오늘 밤부터 충청·호남 '폭우'

2026.08.29. 오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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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오늘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에는 소나기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맹희정 캐스터!

[캐스터]
네,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재 비 상황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현재 호남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10에서 15mm 안팎의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서울 하늘은 흐린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수도권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 최대 3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그럼 자세한 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곳곳에 산발적인 비구름이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과 호남에 최대 80mm, 영남에 최대 60mm.

서울 등 그 밖의 수도권은 5~10mm가 되겠습니다.

어제 남부에 많은 비가 내리며 폭염특보는 많이 해제됐는데요.

하지만 오늘도 남부를 중심으로 습도 높은 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구와 전주 31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1에서 3도가량 높겠습니다.

이 비는 모레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과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특히 야간 취약시간대에 좁은 지역에 강하게 쏟아지는 비가 내릴 예정이어서 대비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시간당 최대 5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에 국지적으로 내리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마영후
그래픽 : 김보나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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