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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내륙 곳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도 33도 안팎의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내일도 체감온도가 최고 35도 안팎까지 치솟아 무덥겠다고 밝혔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전주 34도, 포항 36도까지 오르겠고,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또 늦더위 속에 중부 내륙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최고 60mm에 이르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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