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수놓은 '페르세우스 유성우'...이틀간 절정

한여름 밤 수놓은 '페르세우스 유성우'...이틀간 절정

2026.08.14. 오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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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밤하늘을 수놓는 대표 천문 현상인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어제(13일)부터 오늘(14일) 새벽까지 활발하게 관측됐습니다.

유성우의 극대기는 어제(13일) 낮 12시로, 보통 극대기를 전후해 이틀 정도 가장 잘 보입니다.

이 화면은 지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경남 하동 악양 들판에서 YTN 시청자가 직접 촬영한 '페르세우스 유성우'입니다.

3대 유성우 중 하나인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에 의해 우주 공간에 흩뿌려진 먼지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와 충돌하면서 발생합니다.

보통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극대기 이후에도 일주일 정도 더 관측이 가능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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