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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미국 연구진과 함께 전기장을 활용한 새로운 인공 증우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오늘부터 사흘간 미국 노스다코타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제주 구름 물리 실험 챔버에서 저전압 전기장이 구름 속 얼음 결정 생성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낮은 전압의 전기장에서도 구름 속 얼음 결정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를 실제 구름과 유사한 환경에서 검증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입니다.
연구진은 미국이 개발한 고정밀 전기장 발생 장치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구름 물리 실험 챔버를 활용해 다양한 온도와 전기장 조건에서 구름 입자가 뭉치고 얼음 결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관측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인공 증우 기술의 높은 비용과 낮은 효율을 보완할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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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미국이 개발한 고정밀 전기장 발생 장치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대형 구름 물리 실험 챔버를 활용해 다양한 온도와 전기장 조건에서 구름 입자가 뭉치고 얼음 결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관측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인공 증우 기술의 높은 비용과 낮은 효율을 보완할 새로운 기술의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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